요즘 떠오르고 있는 양문학(히츠지분가쿠)이란 밴드의 光るとき(빛날때)입니다! more than words란 곡을 통해 알게 된 밴드인데 이곡도 만만치 않게 좋네요 아래에 영상과 가사 첨부합니다! あの花が 아노 하나가 저 꽃이 咲いたのは 사이타노와 핀 건 そこに種が 소코니 타네가 그 곳에 씨앗이 落ちたからで 오치타카라데 떨어졌으니까 いつかまた枯れた後で 이츠카 마타 카레타 아토데 언젠가 다시 시든 후에 種になって続いてく 타네니 낫테 츠즈이테쿠 씨앗이 되어 필거야 君たちの 키미타치노 너희들의 足跡は 아시아토와 흔적은 進むたび 스스무타비 나아갈 때마다 変わってゆくのに 카왓테 유쿠노니 바뀌어 가는데 永遠に見えるものに 에이엔니 미에루모노니 영원히 보이는 것에 苦しんでばかりだね 쿠루신데 바카리다네 괴로워하고만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