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떠오르고 있는 양문학(히츠지분가쿠)이란 밴드의 光るとき(빛날때)입니다!
more than words란 곡을 통해 알게 된 밴드인데 이곡도 만만치 않게 좋네요
아래에 영상과 가사 첨부합니다!
あの花が
아노 하나가
저 꽃이
咲いたのは
사이타노와
핀 건
そこに種が
소코니 타네가
그 곳에 씨앗이
落ちたからで
오치타카라데
떨어졌으니까
いつかまた枯れた後で
이츠카 마타 카레타 아토데
언젠가 다시 시든 후에
種になって続いてく
타네니 낫테 츠즈이테쿠
씨앗이 되어 필거야
君たちの
키미타치노
너희들의
足跡は
아시아토와
흔적은
進むたび
스스무타비
나아갈 때마다
変わってゆくのに
카왓테 유쿠노니
바뀌어 가는데
永遠に見えるものに
에이엔니 미에루모노니
영원히 보이는 것에
苦しんでばかりだね
쿠루신데 바카리다네
괴로워하고만 있구나
荒野を駆ける この両足で
코-야오 카케루 코노 료-아시데
황야를 달리는 이 두 발로
ゴーイング ゴーイング それだけなんだ
고-잉구 고-잉구 소레다케난다
고잉 고잉 그것뿐이야
明日へ旅立つ準備はいいかい
아스에 타비타츠 쥰비와 이이카이
내일로 떠날 준비는 되었니
そこで 戸惑うでも 運命が
소코데 토마도우데모 운메이가
거기서 방황해도 운명이
コーリング コーリング 呼んでいる
코-링구 코-링구 욘데이루
콜링 콜링 부르고 있어
ならば 全てを生きてやれ ah-ah
나라바 스베테오 이키테야레 아아
그렇다면 모든 순간을 살아, 아아
何回だって言うよ 世界は美しいよ
난카이닷테 이우요 세카이와 우츠쿠시이요
몇 번이라도 말할게 세상은 아름다워
君がそれを諦めないからだよ
키미가 소레오 아키라메나이카라다요
당신이 그걸 포기하지 않아서야
最終回のストーリーは初めから決まっていたとしても
사이슈-카이노 스토-리-와 하지메카라 키맛테이타토시테모
마지막 회의 스토리는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 하더라도
今だけはここにあるよ
이마다케와 코코니 아루요
지금만큼은 여기에 있어
君のまま光ってゆけよ
키미노 마마 히캇테 유케요
너는 너인 채로 빛나 줘
あの花が
아노 하나가
저 꽃이
落ちるとき
오치루 토키
떨어질 때
その役目を
소노 야쿠메오
그 역할을
知らなくても
시라나쿠테모
모를지라도
側にいた人はきっと
소바니 이타 히토와 킷토
옆에 있던 사람은 분명
分かっているはずだから
와캇테이루 하즈다카라
알고 있을 테니까
海風を切る 胸いっぱいに
우미카제오 키루 무네 잇파이니
바닷바람을 가르고 가슴 가득
ゴーイング ゴーイング 息をするんだ
고-잉구 고-잉구 이키오 스룬다
고잉 고잉 숨을 쉬어
今日を旅立つ準備はいいかい
쿄-오 타비타츠 쥰비와 이이카이
오늘을 떠날 준비는 되었니
ときに戸惑う 繰り返すんだ
토키니 토마도우 쿠리카에슨다
가끔 방황해 반복하는거야
コーリング コーリング 聞こえてる
코-링구 코-링구 키코에테루
콜링 콜링 들리고 있어
ならば 全てを生きてやる
나라바 스베테오 이키테야루
그렇다면 모든 순간을 살겠어
何回だって言うよ 世界は美しいよ
난카이닷테 이우요 세카이와 우츠쿠시이요
몇 번이라도 말할게 세상은 아름다워
君がそれを諦めないからだよ
키미가 소레오 아키라메나이카라다요
당신이 그걸 포기하지 않아서야
混沌の時代に 泥だらけの君のままで輝きを見つめていて
콘톤노 지다이니 도로다라케노 키미노 마마데 카가야키오 미츠메테이테
혼란의 시대에 진흙투성이의 너인 채로 빛을 바라 봐 줘
悲しみに向かう夜も
카나시미니 무카우 요루모
슬픔을 향해가는 밤에도
揺るがずに光っていてよ
유루가즈니 히캇테 이테요
흔들리지 않고 빛나고 있어 줘
いつか巡ってまた会おうよ
이츠카 메굿테 마타 아오-요
언젠가 돌고 돌아 다시 만나자
最終回のその後も
사이슈-카이노 소노 아토모
마지막화의 그 다음에도
誰かが君と生きた記憶を語り継ぐでしょう
다레카가 키미토 이키타 키오쿠오 카타리츠구데쇼-
누군가가 너와 살았던 기억을 전하겠지
いつか笑ってまた会おうよ
이츠카 와랏테 마타 아오-요
언젠가 웃으며 다시 만나자
永遠なんてないとしたら
에이엔난테 나이토 시타라
영원이란게 없다고 한다면
この最悪な時代もきっと続かないでしょう
코노 사이아쿠나 지다이모 킷토 츠즈카나이데쇼-
이 최악의 시대도 분명 이어지지 않겠지
君たちは
키미타치와
너희들은
ありあまる奇跡を
아리아마루 키세키오
남아도는 기적을
駆け抜けて今をゆく
카케누케테 이마오 유쿠
뛰어 나가 지금을 향해가
[끝]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