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 켄시

[J-POP]米津玄師(요네즈 켄시) -M八七(M87)[가사/발음/한글 자막/해석]

우타송 2023. 5. 27. 18:15

요네즈 켄시의 M八七(M87)라는 곡입니다!

 

아래에 영상과 가사 첨부합니다!

 



遥か空の星が ひどく輝いて見えたから
하루카 소라노 호시가 히도쿠 카가야이테 미에타카라
아득한 하늘의 별이 너무나도 반짝이게 보였으니까

僕は震えながら その光を追いかけた
보쿠와 후루에나가라 소노 히카리오 오이카케타
나는 몸을 떨면서도 그 빛을 뒤쫓았지

割れた鏡の中 いつかの自分を見つめていた
와레타 카가미노 나카 이츠카노 지분오 미츠메테이타
깨진 거울 속에 있던 언젠가의 나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네

強くなりたかった 何もかもに憧れていた
츠요쿠 나리타캇타 나니모카모니 아코가레테이타
강해지고 싶었어, 모든 것을 동경하고 있었어



君は風に吹かれて
키미와 카제니 후카레테
그대는 바람에 휘날리며

翻る帽子見上げ
히루가에루 보오시 미아게
나부끼는 모자를 올려다보며

長く短い旅をゆく
나가쿠 미지카이 타비오 유쿠
길면서도 짧은 모험을 떠나네

遠い日の面影
토오이 히노 오모카게
머나먼 날의 모습



君が望むなら
키미가 노조무나라
그대가 바란다면

それは強く応えてくれるのだ
소레와 츠요쿠 코타에테쿠레루노다
그것은 강하게 응답해줄 터이니

今は全てに恐れるな
이마와 스베테니 오소레루나
지금은 모든 것을 두려워하지 마

痛みを知るただ一人であれ
이타미오 시루 타다 히토리데 아레
아픔을 알고 있는 단 한 사람으로 있어 주기를



いまに枯れる花が 最後に僕へと語りかけた
이마니 카레루 하나가 사이고니 보쿠에토 카타리카케타
머지않아 시들어버릴 꽃이 마지막 순간 나에게 이야기를 걸었지

姿見えなくとも遥か先で見守っていると
스가타 미에나쿠토모 하루카 사키데 미마못테이루토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도 머나먼 저편에서 지켜보고 있을게라며



そうだ 君は打ちひしがれて
소오다 키미와 우치히시가레테
그래, 그대는 의욕을 잃게 되어

削れていく心根
케즈레테이쿠 코코로네
깎여만 가는 마음씨

物語の始まりは
모노가타리노 하지마리와
이야기의 시작은

微かな寂しさ
카스카나 사비시사
희미한 쓸쓸함



君の手が触れた
키미노 테가 후레타
그대의 손이 닿았어

それは引き合う孤独の力なら
소레와 히키아우 코도쿠노 치카라나라
그것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고독의 힘이라면

誰がどうして奪えるものか
다레가 도오시테 우바에루 모노카
그 누가 어찌 빼앗을 수 있겠는가

求めあえる 命果てるまで
모토메아에루 이노치 하테루마데
서로를 추구하는 생명이 끝날 때까지



輝く星は言う 木の葉の向こうから
카가야쿠 호시와 이우 코노하노 무코오카라
반짝이는 별이 나뭇잎의 저편에서 말하네

君はただ見つめる 未来を想いながら
키미와 타다 미츠메루 미라이오 오모이나가라
그대는 그저 미래를 상상하며 바라보네

僕らは進む 何も知らずに彼方のほうへ
보쿠라와 스스무 나니모 시라즈니 카나타노 호오에
우리들은 무엇 하나 모르는 채로 저 편을 향해 나아가네



君が望むなら
키미가 노조무나라
그대가 바란다면

それは強く応えてくれるのだ
소레와 츠요쿠 코타에테쿠레루노다
그것은 강하게 응답해줄 터이니

今は全てに恐れるな
이마와 스베테니 오소레루나
지금은 모든 것을 두려워하지 마

痛みを知るただ一人であれ
이타미오 시루 타다 히토리데 아레
아픔을 알고 있는 단 한 사람으로 있어 주기를



微かに笑え あの星のように
카스카니 와라에 아노 호시노 요오니
희미하게 웃음지어줘, 마치 저 별과 같이

痛みを知るただ一人であれ
이타미오 시루 타다 히토리데 아레
아픔을 알고 있는 단 한 사람으로 있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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