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 켄시

[J-POP] 💥 쏘아올린 불꽃/타상연화 (打上花火) - 요네즈 켄시[가사/발음/한글자막/해석]

우타송 2023. 6. 3. 19:31

요네즈 켄시가 부른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의 ost

타상연화 (打上花火)라는 곡입니다!

 

아래에 영상과 가사 첨부합니다!

 


 

 

あの日見渡した渚を 今も思い出すんだ 
아노 히 미와타시타 나기사오 이마모 오모이 다슨다
그 날 바라보았던 물가를 지금도 떠올리곤 해


砂の上に刻んだ言葉 君の後ろ姿
스나노 우에니 키자은다 코토바 키미노 우시로 스가타
모래 위에 새긴 말 너의 뒷모습

寄り返す波が 足元をよぎり何かを攫う
요리 카에스 나미가 아시 모토오 요기리 나니카오 사라우
밀려온 파도가 발치를 스쳐 무언가를 휩쓸어가

夕凪の中 日暮れだけが 通り過ぎて行く
유-나기노 나카 히구레 다케가 토-리 스기테 유쿠
고요한 저녁 바다 위 노을만이 지나가

パッと光って咲いた 花火を見ていた
팟토 히캇테 사이타 하나비오 미테타
팟 하고 빛나며 피어난 불꽃을 보고 있었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킷토 마다 오와라나이 나츠가
분명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

曖昧な心を 解かして繋いだ
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츠나이다
애매한 마음을 풀어서 이어 주었지

この夜が 続いて欲しかった
코노 요루가 츠즈이테 호시캇타
이 밤이 계속되길 바랐어



「あと何度君と同じ花火を見られるかな」って
「아토 난도 키미토 오나지 하나비오 미라레루카나」읏테
"앞으로 몇 번을 너와 함께 같은 불꽃을 볼 수 있을까" 라며

笑う顔に 何ができるだろうか
와라우 카오니 나니가 데키루 다로-카
웃는 얼굴에 무얼 할 수 있을까

傷つくこと 喜ぶこと 繰り返す波と情動
키즈츠쿠 코토 요로코부 코토 쿠리 카에스 나미토 죠-도-
상처받는 일 기뻐하는 일 반복하는 파도와 감정

焦燥 最終列車の音
쇼-소- 사이슈- 렛샤노 오토
초조한 마지막 열차의 소리

何度でも 言葉にして君を呼ぶよ
난도 데모 코토바니 시테 키미오 요부요
몇 번이고 말을 하여 너를 부르지

波間を選び もう一度
나미마오 에라비 모- 이치도
물결 사이를 골라 한번 더

もう二度と悲しまずに済むように
모- 니도토 카나시마즈니 스무 요-니
이제 두 번 다시는 슬퍼하지 않고 끝나도록



はっと息を飲めば 消えちゃいそうな光が
핫토 이키오 노메바 키에챠이 소-나 히카리가
핫하고 숨을 마시면 사라질 것 같은 빛이

きっとまだ 胸に住んでいた
킷토 마다 무네니 슨데 이타
분명 아직 가슴에 남아 있어

手を伸ばせば触れた あったかい未来は
테오 노바세바 후레타 앗타카이 미라이와
손을 뻗으면 닿았던 따스한 미래는

ひそかに二人を見ていた
히소카니 후타리오 미테이타
살며시 둘을 보고 있었어

パッと花火が
팟토 하나비가
팟 하고 불꽃이

夜に咲いた
요루니 사이타
밤에 피었어

夜に咲いて
요루니 사이테
밤에 피어서

静かに消えた
시즈카니 키에타
조용히 사라졌어

離れないで
하나레나이데
떠나지 말아줘

もう少しだけ
모- 스코시다케
조금만 더

もう少しだけ
모- 스코시다케
조금만 더



パッと光って咲いた 花火を見ていた
팟토 히캇테 사이타 하나비오 미테타
팟 하고 빛나며 피어난 불꽃을 보고 있었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킷토 마다 오와라나이 나츠가
분명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

曖昧な心を 解かして繋いだ
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츠나이다
애매한 마음을 풀어서 이어 주었지

この夜が 続いて欲しかった
코노 요루가 츠즈이테 호시캇타
이 밤이 계속되길 바랐어



パッと花火が
팟토 하나비가
팟 하고 불꽃이

夜に咲いた
요루니 사이타
밤에 피었어

夜に咲いて
요루니 사이테
밤에 피어서

静かに消えた
시즈카니 키에타
조용히 사라졌어

離れないで
하나레나이데
떠나지 말아줘

もう少しだけ
모- 스코시다케
조금만 더

もう少しだけ
모- 스코시다케
조금만 더

 

[끝]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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