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마지막 주제가 ed - 2천년... 혹은... 2만년 후의 너에게... / 링크드 호라이즌입니다! 10년을 함께한 진격의 거인이 끝나다니 뭔가 시원섭섭한 기분이네요. 앞부분은 미카사 성우 님이 직접 부르고, 뒤의 독백 "2천년... 혹은... 2만년 후의 너에게..." 는 에렌 성우 님이 녹음 했다고 합니다. 아래에 영상과 가사첨부합니다 An dich in zweitausend oder zwanzigtausend Jahren An dich in zweitausend oder zwanzigtausend Jahren 2천년 혹은 2만년 후의 너에게 弔いの花の名前も知らず 토부라이노 하나노 나마에모 시라즈 애도의 꽃 이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