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 켄시의 말과 사슴이라는 곡입니다! 아래에 영상과 가사 첨부합니다! 歪んで 傷だらけの春 유간데 키즈다라케노 하루 뒤틀리고 상처투성이인 봄 麻酔も打たずに歩いた 마스이모 우타즈니 아루이타 마취도 맞지 않고 걸었어 体の奥底で響く 카라다노 오쿠소코데 히비쿠 몸 안쪽에서 울려와 生き足りないと強く 이키타리나이토 츠요쿠 더 살고 싶다고 강하게 まだ味わうさ 噛み終えたガムの味 마다 아지와우사 카미오에타 가무노 아지 다 씹어버린 껌의 맛을 아직도 맛보고 있어 冷めきれないままの心で 사메키레나이 마마노 코코로데 아직 다 식지 않은 마음으로 一つ一つ失くした果てに 히토츠 히토츠 나쿠시타 하테니 하나하나 잃어버린 끝에 ようやく残ったもの 요우야쿠 노콧타 모노 겨우 남은 것 これが愛じゃなければ何と呼ぶのか? 코레가 아이쟈 나케레바..